
코딩 모르는 인사팀원 8명이 GitHub 커밋 100개를 찍으며 증명한 AI Native의 실체
마이리얼트립의 인사·홍보 조직이 기술적 장벽을 깨고 AI Native로 완벽 변신한 여정을 담았습니다. 리더의 솔선수범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실험 정신이 어떻게 비개발 조직을 기술 중심의 자동화 조직으로 바꾸었는지 생생한 사례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비기술 직군의 AI 도입을 고민하는 리더와 실무자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단순 툴 사용법을 넘어 '문화로서의 AI'를 어떻게 정착시킬지에 대한 실행 가능한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마이리얼트립의 AI Native 기업 전환 선언 이후, 전사적인 문화 확산을 위해 인사 및 홍보 조직이 솔선수범해야 하는 과제가 주어졌으나 팀원 전원이 개발 경험이 없는 비기술 인력이라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리더가 직접 AI로 기업 페이지를 제작하여 가능성을 증명하고, 팀 전용 GitHub 레포지토리를 개설하여 Claude Code 등 AI 도구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및 웹앱 개발을 독려하며 실패를 공유하는 문화를 조성했습니다.
프로젝트 시작 2주 만에 실원 8명 전원이 100건 이상의 커밋을 기록하며 채용 퍼널 분석 대시보드, 뉴스 모니터링 자동화, IT 자산관리 웹앱 등 실제 작동하는 다수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업무 효율을 극대화했습니다.
Trade-off
결과물의 기술적 완성도가 개발자 기준에서는 다소 미흡할 수 있으며, 초기 시도의 절반 이상이 실패하는 시행착오와 Git 시스템 및 AI 도구에 대한 학습 비용이 발생했습니다.
단순히 AI 도구를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모든 업무 프로세스와 의사결정의 중심에 AI를 배치하고 기술을 통해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조직 문화를 의미합니다.
Anthropic의 Claude 모델을 기반으로 한 코딩 보조 도구로, 자연어 명령을 통해 실제 작동하는 코드 작성이나 웹 개발을 돕는 솔루션입니다.
개발자가 작성한 코드를 자동으로 빌드, 테스트하고 사용자에게 배포하는 과정을 의미하며, 본문에서는 Cloudflare 등을 통한 배포가 언급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