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리얼트립 최강규 실장이 공개하는 리더십의 시스템화: T&A Control Tower 구축기
리더의 머릿속에만 있던 의사결정 노하우를 AI 파이프라인으로 전환하여 조직 운영의 병목을 해결한 사례입니다. AI를 단순한 도구로 쓰는 것을 넘어, 리더십 자체를 시스템화하여 팀의 확장성과 투명성을 극대화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많은 팀원을 관리하며 정보 과부하를 느끼는 시니어 매니저나, LLM API를 활용해 사내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싶은 엔지니어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10개 팀의 회의록, KPI, 슬랙 이슈 등 방대한 정보를 리더 혼자 파악하는 과정에서 과도한 시간이 소요되고, 주요 이슈를 놓치거나 리더 부재 시 정보가 단절되는 구조적 문제가 있었습니다.
Python과 Claude API를 활용해 Wiki, BigQuery, Google Sheets 등의 데이터를 통합 수집하고, 리더의 판단 기준을 명문화하여 이슈 분류 및 요약을 수행하는 'T&A Control Tower' 파이프라인을 구축했습니다.
현황 파악 시간이 40분에서 1분으로 단축되었고 리더 회의 시간도 50% 이상 감소했으며, 이슈 방치 건수가 0건으로 관리됨과 동시에 리더 부재 시에도 누구나 현황을 볼 수 있는 시스템을 확보했습니다.
Trade-off
직접적인 코드 작성 대신 AI 보조와 API 연동 중심의 단순한 구조로 설계되어, 특정 도구의 API 제한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고도화된 커스텀 로직의 미세 조정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Anthropic에서 개발한 고성능 언어 모델 API로, 복잡한 텍스트 분석과 논리적 추론에 강점을 보입니다.
AI에게 단순 작업을 시키는 것을 넘어, 리더의 의사결정 구조 자체를 AI가 실행 가능하도록 설계하는 관리 방식입니다.
전통적인 방식의 프로그래밍 대신 AI 코딩 어시스턴트와 대화하며 시스템을 조립하고 구현하는 최신 개발 트렌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