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end

치열하게 논의하고, 더 나은 답을 끝까지 찾고, 결정한 방향은 반드시 결과로 만든다.

치열하게 논의하고, 더 나은 답을 끝까지 찾고, 결정한 방향은 반드시 결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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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코드 안 쓰는 서버 개발팀? 라포랩스가 AI를 '진짜' 일하는 도구로 쓰는 법

치열하게 챌린지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퀸잇 서버 엔지니어들의 초고밀도 협업 방식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을 운영하는 라포랩스 엔지니어들이 비즈니스의 폭발적 성장 속에서도 밀도와 속도를 잃지 않는 비결을 공유합니다. 'Challenge & Commit' 토론 문화부터 표준 모듈 아키텍처 수립 과정, 수동 개발을 극도로 줄여주는 AI Native 워크플로우까지 시니어 엔지니어들의 생생한 성장의 경험을 전합니다.

  • 011. 논의 단계에서 끝없이 질문하되 결정 후엔 하나의 팀으로 전력 지원하는 Challenge & Commit 문화
  • 022. 백엔드 챕터 리더들이 3시간 이상 치열하게 논의하여 수립한 현 조직 맞춤형 표준 모듈 아키텍처 도입
  • 033. 사내 전용 AI 도구 '라쿠'와 AX 팀을 통해 엔지니어가 수동 코딩을 거의 안 하는 수준까지 구현한 AI Native 업무 환경
  • 044. 리더십 피드백을 팀원들과 투명하게 공유하며 자극을 주는 독특한 BERA Session 피드백 문화
  • 055. 여행, 렌탈 등 새로운 버티컬 확장과 초개인화 및 트래픽 증가를 대비하는 검색/광고 시스템 고도화 과제

RECOMMENDATION

주도적인 오너십을 통해 빠른 성장과 비즈니스 임팩트를 직접 내고 싶거나, 실용적인 아키텍처 정의 및 AI Native 워크플로우를 팀에 이식하고자 하는 엔지니어와 테크 리더에게 이 아티클을 적극 추천합니다.

The Problem

라포랩스 서버 엔지니어링 팀은 급격한 비즈니스 성장 및 버티컬 영역 확장 과정에서 효율적인 의사결정 체계와 고밀도 협업 환경을 유지하고, 축적된 시스템 복잡도 및 레거시를 통제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했습니다.

The Solution

치열하게 논의하되 합의된 사항은 끝까지 책임지는 'Challenge & Commit' 문화를 정착시켰고, Backend 챕터 주도로 표준화된 모듈 아키텍처를 정의했습니다. 더불어 사내 AI 툴 '라쿠' 도입 및 AX 팀 지원을 기반으로 AI Native 업무 방식을 정착시키고 리더 피드백 세션(BERA)을 제도화했습니다.

The Result

사내 AI 도구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대다수 엔지니어의 수동 코드 작성이 비약적으로 감소하여 생산성이 극대화되었습니다. 또한, 오너십 중심의 의사결정과 모듈 아키텍처 표준화를 통해 신규 비즈니스 확장 및 트래픽 증가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단단하고 고밀도화된 엔지니어링 조직을 구축했습니다.

Trade-off

신속한 시장 대응과 적극적인 AI 네이티브 전환을 최우선시하면서 과거 전략적으로 허용했던 시스템 레거시와 복잡성이 일부 누적되어, 향후 신속한 개발 속도를 저해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리팩토링 리소스가 요구되는 구조적 트레이드오프가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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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Concepts

Concept · 01

Challenge & Commit

의사결정 과정에서 누구든 자유롭게 반론을 제기하고 철저하게 논의하되, 방향이 결정된 후에는 자신의 생각과 다르더라도 그 결정이 반드시 성공하도록 한마음으로 지지하고 실행하는 협업 원칙입니다.

  • 작업의 책임을 맡은 담당 엔지니어가 최종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권한을 보장함
  • 코드 리뷰나 트라이브 미팅 등에서 자유로운 질문과 챌린지가 오감
Concept · 02

BERA Session (Better Rapportlabs)

더 나은 리더와 동료로 성장하기 위해, 본인이 받은 리더십 피드백의 구체적인 내용과 감사할 점, 그리고 보완할 개선책을 팀원들에게 적나라하게 오픈하고 개선 방향을 약속하는 피드백 루프 제도입니다.

  • 피드백 수용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고유의 제도로 운영됨
  • 리더와 팀원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함
Concept · 03

AI Native Work

단순한 인공지능 도구 보조의 수준을 넘어, 사내에 AI 적용 인프라를 직접 구축하고 일하는 방식 자체를 AI 중심으로 완전히 재구성하여 생산성을 극한으로 올리는 기술 수용 체계입니다.

  • 사내 전용 인공지능 툴 '라쿠' 및 AX 팀의 전문적인 전환 지원을 활용함
  • 엔지니어가 수동으로 손코딩하는 과정을 생략하는 수준까지 생산성을 개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