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MD를 넘어 '미니 CEO'로 성장하는 라포랩스 PB팀의 초고속 가설 검증과 AI 자동화 혁신 스토리
국내 최대 4050 패션 플랫폼 '퀸잇'을 운영하는 라포랩스 PB팀의 차별화된 성장 전략을 다룹니다. 감에 의존하지 않는 철저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AI 이미지 생성 및 성과 피드백 루프 자동화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한 생생한 경험을 소개합니다. 주도적인 패션 브랜드 빌딩과 기술적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실현하려는 실무자들에게 최고의 나침반이 되어 줍니다.
AI 기술을 커머스 실무 생산성에 즉각적으로 내재화하고 싶거나, 데이터 기반의 가설 검증으로 초고속 브랜드 스케일업을 도모하려는 이커머스 빌더 및 개발자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4050 여성 고객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체형 커버, 편안한 소재, 합리적인 가격 등 다각적인 기준을 까다롭게 비교하여 구매를 결정합니다. 기존 패션 비즈니스 방식은 썸네일 기획, 의류 촬영, 상세페이지 제작 등에 과도한 리소스와 리드 타임이 소요되어 빠른 시장 반응 검증이 어려웠습니다.
판매 데이터, CTR, CVR, 검색어 등 다각적인 정량·정성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설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또한 AI 기술을 적용하여 썸네일 이미지 및 상세페이지 제작을 반자동화하고, 가설 수립부터 성과 검증에 이르는 피드백 루프 및 데이터 추출 과정을 자동화 파이프라인으로 전환했습니다.
AI 기반 썸네일 테스트 적용으로 특정 상품의 클릭률(CTR)이 기존 2%에서 8.35%로 상승하고 클릭 수가 약 55%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업무 생산성 측면에서도 단순 반복 업무를 대폭 축소하여 MD들이 상품 기획과 데이터 분석 등 본질적인 의사결정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습니다.
Trade-off
AI 비주얼 생성과 대량 소싱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시간과 제작 비용을 크게 단축했으나, 분기별 글로벌 현지 출장을 직접 수반해야 하므로 물리적 여정 및 초기 소싱에 대한 리소스 부담이 지속적으로 요구됩니다. 또한 정량 지표와 자동화에 집중하는 만큼 수치화하기 힘든 타깃 고객의 오프라인 라이프스타일 변화는 MD가 오프라인 실사를 병행하여 정성적으로 보완해야 하는 과제가 있습니다.
텍스트나 마네킹 이미지 등을 기반으로 고품질의 가상 모델 컷, 착장 컷 등의 비주얼 콘텐츠를 인공지능으로 자동 생성해내는 기술입니다.
가설 수립, 실행, 성과 추적, 재검증으로 이어지는 이커머스 비즈니스 주기 전반을 AI와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통해 모니터링하고 분석하는 자동화 시스템입니다.
국내 중간 유통 벤더나 도매 단계를 생략하고, 글로벌 원천 생산국에 직접 접근하여 상품을 기획하고 공급망을 확보하는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