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rallel DCN v2와 멀티태스크 학습으로 광고 성과와 사용자 경험을 동시에 혁신하다
이 아티클은 핀터레스트가 쇼핑 전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구축한 차세대 후보 생성(Candidate Generation) 모델의 여정을 다룹니다. 단순 클릭 기반의 추천을 넘어 실제 구매 의도를 파악하기 위해 아키텍처와 손실 함수를 어떻게 재설계했는지에 대한 실무적인 통찰을 제공합니다.
대규모 추천 시스템에서 전환(Conversion) 지표를 최적화하려는 머신러닝 엔지니어와 검색/추천 도메인의 아키텍처 개선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오프사이트 전환 데이터의 희소성과 노이즈로 인해 기존의 클릭 기반 모델로는 실제 구매 전환을 최적화하기 어려웠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교한 후보 생성 모델이 필요했습니다.
병렬 DCN v2와 MLP를 결합한 2-타워 아키텍처를 도입하고, 광고주 단위의 손실 함수와 클릭 체류 시간을 가중치로 둔 멀티태스크 학습(MTL)을 적용했습니다.
전환 볼륨이 2.3% 증가하고 광고 지출 대비 수익(RoAS)이 3.1% 개선되었으며, 오프라인 Recall@100 지표가 이전 모델 대비 평균 42% 향상되었습니다.
Trade-off
전환 데이터의 희소성을 해결하기 위해 도입한 복잡한 가중치 설계와 멀티태스크 밸런싱 과정에서 시스템 복잡도가 증가하고 정교한 튜닝이 요구되었습니다.
특성 간의 명시적인 상호작용을 모델링하는 Cross Network와 암시적 패턴을 학습하는 Deep Network를 결합한 구조입니다.
사용자와 아이템을 각각 독립적인 신경망(Tower)으로 인코딩한 뒤 벡터 유사도를 계산하는 검색용 모델 아키텍처입니다.
전환과 클릭 같은 서로 다른 목표를 하나의 모델이 동시에 학습하여 데이터가 부족한 과업의 성능을 보완하는 기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