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컨텍스트와 순차적 행동 데이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투 타워 모델로 ROAS의 한계를 돌파하다
핀터레스트 엔지니어링 팀이 사용자의 과거 이력에만 의존하던 기존 추천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실시간 브라우징 컨텍스트를 모델링에 통합한 과정을 소개합니다. 트랜스포머 기반의 순차 모델과 실시간 데이터의 조화를 통해 광고 서빙의 정밀도를 획기적으로 높인 기술적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대규모 트래픽 환경에서 사용자 과거 이력과 실시간 의도를 동시에 반영해야 하는 추천 시스템 엔지니어들에게 하이브리드 서빙 아키텍처와 합성 데이터 활용법을 추천합니다.
기존의 순차적 추천 모델은 오프라인에서 생성된 사용자 이력 기반 임베딩만 사용하여, 사용자가 현재 Pinterest에서 보고 있는 핀이나 검색어와 같은 실시간 온라인 컨텍스트를 반영하지 못해 '관련 핀' 영역에서의 기여도가 1% 미만으로 매우 낮았습니다.
실시간 컨텍스트 레이어를 쿼리 타워에 통합한 '문맥 인식 순차 투 타워 모델(Contextual Sequential Two Tower Model)'을 도입하고, 학습 시에는 합성 증강 데이터를 활용하며 서빙 시에는 오프라인(이력)과 온라인(컨텍스트) 임베딩을 결합하는 하이브리드 추론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오프라인 평가에서 Recall@K가 3~10배 향상되었고, 광고 후보군의 중앙값 관련성이 275~300% 증가했으며, 최종적으로 광고 수익률(ROAS)이 약 0.7%(주요 국가 1.4%)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Trade-off
실시간 온사이트 데이터와 오프라인 데이터를 직접 결합하는 기술적 난이도로 인해 학습 시 실제 데이터 대신 합성 데이터(Synthetic Data)를 사용해야 했으며, 온라인 추론 단계의 계산 부하가 증가하는 하이브리드 서빙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사용자(Query)와 아이템(Candidate)을 각각 독립적인 신경망으로 모델링하여 임베딩을 생성한 뒤, 벡터 유사도를 기반으로 매칭하는 아키텍처입니다.
사용자의 과거 행동 이력을 시간 순서대로 파악하여 미래의 행동이나 선호도를 예측하는 모델링 방식입니다.
연산량이 많은 부분은 오프라인에서 미리 처리하고, 실시간성이 필요한 부분만 온라인에서 처리하여 효율성과 정확도를 동시에 잡는 방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