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톡 AX팀이 상담 지식을 구조화된 SOP와 RAG 데이터로 변환하며 겪은 시행착오와 솔루션
AI 도입의 가장 큰 병목인 '상담 프로세스 정의'를 자동화하기 위한 기술적 여정을 다룹니다. 단순한 데이터 분류를 넘어 실제 AI 에이전트가 즉시 학습하고 실행할 수 있는 수준의 지식 베이스와 운영 절차를 데이터로부터 직접 추출하는 파이프라인 설계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AI 도입을 준비 중이지만 방대한 상담 데이터를 어떻게 자산화할지 고민인 엔지니어와 기획자에게 추천하며, 특히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데이터 전처리 및 구조화 팁을 얻을 수 있습니다.
AI 상담 에이전트(ALF) 도입 시 상담 유형을 정의하고 AI의 판단 기준을 수동으로 문서화하는 과정에서 과도한 시간이 소요되었으며, 기존 AI 분류 방식은 결과의 일관성이 부족하고 실행 가능한 가이드를 생성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임베딩과 K-Means 클러스터링을 결합해 상담 유형 분류의 재현성을 확보하고, LLM을 활용하여 실제 상담 패턴과 대응 흐름을 RFC 2119 표준 기반의 구조화된 SOP(표준운영절차) 및 ALF 설정 파일로 자동 추출하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했습니다.
빈 화면에서 시작하던 세팅 과정을 데이터 기반의 초안 검토 방식으로 전환하여 초기 도입 장벽을 낮추었으며, 추상적인 자동화율 대신 '상담 시간 절감'이라는 구체적인 수치로 서비스 도입의 경제적 가치를 증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Trade-off
수치상 성능이 우수한 HDBSCAN 대신 단일 도메인 데이터의 특성을 고려해 K-Means를 채택하는 전략적 선택을 했으며, 풍부한 패턴 추출을 위해 분석 샘플 수를 강제함으로써 연산 자원 소모와 분석 정밀도 사이의 균형을 맞추었습니다.
업무의 효율성과 품질 유지를 위해 상세히 기술된 표준운영절차서입니다.
기술 문서에서 요구 사항의 수준(MUST, SHOULD 등)을 명시하기 위해 사용하는 국제 표준 키워드입니다.
텍스트를 벡터로 변환하여 유사도 기반으로 데이터를 그룹화하는 머신러닝 기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