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rafana MCP와 Slack 봇을 결합해 사람이 리포트만 검증하고 대응하는 장애 대응 자동화 여정
여기어때 SRE팀에서 AI를 활용해 장애 원인 분석과 전파 과정을 혁신한 사례를 공유합니다. Grafana 알림이 울림과 동시에 AI가 직접 로그와 메트릭을 추적해 1차 원인을 분석하고 대응 가이드를 생성하며, 잘못된 정보 전달을 막기 위해 철저한 규칙 기반 검증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실시간 장애 대응 수준을 한 차원 높여줄 SRE 관점의 AI 활용 꿀팁을 확인해 보세요.
수동 온콜 모니터링과 잦은 오경보로 MTTR 단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AI의 환각 현상을 제어하며 신뢰도 높은 SRE 자동화 도구를 도입하려는 개발 및 인프라 조직에 강력히 추천합니다.
Grafana 알림 발생 시 온콜 담당자가 수동으로 대시보드와 로그를 분석해야 해 장애 원인 파악 및 해결(MTTR)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으며, QA나 SRE 등 연관 부서와의 실시간 맥락 공유가 어려웠습니다.
Slack Socket Mode와 Go 기반 백엔드를 구축하고, Grafana MCP를 연동하여 AI가 직접 Mimir, Loki, Tempo 지표를 조회해 원인을 분석하는 'Alert Adviser'를 개발하였으며, 백엔드 코드 단에서 AI 분석의 근거 등급 검증 및 변경성 권한 차단 등의 통제 장치를 도입했습니다.
실전 원인 분석 20건 중 일치 14건, 부분 일치 4건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관측 데이터 기반의 분석 한계를 명확히 식별하여 미확인 영역을 구분하고, 사용자 화면 영향도를 파악할 수 있는 Alert Bridge로 협업 효율을 개선했습니다.
Trade-off
사내 Confluence 문서를 임베딩한 자체 RAG 시스템은 데이터 정제의 부담 및 무관한 문서 유입으로 인한 AI 분석 품질 저하 문제로 도입을 포기하고 최종 제외했습니다.
AI가 외부 도구를 표준화된 방식으로 호출할 수 있도록 정의한 규약으로, 복잡한 API 연동 코드 작성 없이도 AI가 필요한 데이터를 직접 찾아 활용하게 돕습니다.
장애가 발생한 시점부터 정상 상태로 복구될 때까지 소요된 평균 시간을 나타내는 주요 SRE 지표입니다.
AI의 분석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생성된 텍스트 응답 속에 명확한 수치나 실측 데이터가 있는지, 그리고 모호한 추정 표현이 들어있는지를 코드 레벨에서 정량적으로 판별하는 기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