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와 Framer를 통해 제작 공수를 절반으로 줄이고 까다로운 일본 현지화까지 완수한 브랜드 디자인 스토리
채널코퍼레이션의 대표 비즈니스 컨퍼런스인 채널콘 2026의 브랜드 디자인 과정을 밀착 조명합니다. 'AI IS HERE'라는 핵심 메시지를 시각화하기 위해 생성형 AI로 그래픽 월과 오프닝 무비를 제작하고, 일본 현지 시장에 특화된 디자인 디테일을 치열하게 고민해 완벽한 로컬라이징을 이뤄낸 여정을 공유합니다.
AI 툴을 실무 디자인 워크플로우에 결합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싶거나, 글로벌 해외 컨퍼런스에서 현지 정서를 겨냥한 밀착형 브랜딩 디자인 설계가 필요한 실무 디자이너들에게 추천합니다.
채널콘 2026을 도쿄에서 개최하며 4,000년 CS 역사와 AI의 결합이라는 복잡한 메시지를 대중적이고 직관적인 시각 언어로 전달해야 했으며, 문화적 배경이 다른 일본 현지 고객들의 디자인 정서적 신뢰를 확보해야 하는 과제가 있었습니다.
컨셉 시안 구상과 30m 복도의 역사 월 그래픽, 오프닝 필름 에셋 생성에 AI를 전방위로 적용하였고, Framer를 활용해 개발자 없이 5일 만에 랜딩 페이지를 구축했습니다. 또한 심플함을 선호하는 디자인 관행을 극복하고 일본 현지인들의 선호에 맞춰 텍스트 밀도를 높이고 일본식 한자 표기를 완벽히 검수하는 현지화 작업을 거쳤습니다.
AI와 Framer 도입을 통해 디자인 제작 및 소통 비용을 50% 이상 절감하였고 오프닝 필름과 행사장 연출의 몰입감을 극대화하여 행사 참가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98%의 긍정적인 응답을 이끌어냈습니다.
Trade-off
비주얼 에셋의 초안 제작에는 AI가 큰 기여를 했으나 미세한 리터칭 등 완성도를 올리는 마무리 작업에는 디자이너의 리소스가 상당 부분 소요되었으며, 미묘하게 다른 일본식 한자 표기 오류는 AI가 완전하게 걸러내지 못하여 동료들의 수동 검수에 의존해야 했습니다.
코드를 직접 작성하지 않고도 높은 수준의 인터랙션 효과와 반응형 레이아웃을 구현할 수 있는 노코드(No-code) 웹빌더 툴입니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간단한 텍스트 프롬프트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그래픽, 영상 에셋, 텍스트 구조를 신속하게 출력하는 도구입니다.
진출하고자 하는 특정 글로벌 국가 및 사용자층의 시각적 기대치, 정서적 신뢰를 충족하기 위해 디자인 요소와 폰트, 정보 구조를 최적화하는 전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