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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콘 2026 디자인 비하인드

채널콘 2026 디자인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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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AI가 디자인한 4,000년 CS의 대서사시, 채널콘 2026 비주얼 비하인드

생성형 AI와 Framer를 통해 제작 공수를 절반으로 줄이고 까다로운 일본 현지화까지 완수한 브랜드 디자인 스토리

채널코퍼레이션의 대표 비즈니스 컨퍼런스인 채널콘 2026의 브랜드 디자인 과정을 밀착 조명합니다. 'AI IS HERE'라는 핵심 메시지를 시각화하기 위해 생성형 AI로 그래픽 월과 오프닝 무비를 제작하고, 일본 현지 시장에 특화된 디자인 디테일을 치열하게 고민해 완벽한 로컬라이징을 이뤄낸 여정을 공유합니다.

  • 01Framer와 AI를 적극 활용하여 개발 파트너 없이 5일 만에 채널콘 모객용 랜딩 페이지 구축
  • 02생성형 AI 기반으로 30m 길이의 대형 오프라인 그래픽 월과 오프닝 영상 에셋을 초고속으로 제작해 비용 50% 절감
  • 03여백의 미 대신 정보 밀도를 높여 디자인 완성도와 신뢰를 중시하는 일본 고객 맞춤형 레이아웃 설계
  • 04AI 번역 과정에서도 잡기 힘든 미세한 한국식 한자와 일본식 한자(Kanji)의 차이점을 원어민 동료와 함께 전수 검수 완료
  • 05브랜드의 자산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매년 '스마일 브릿지' 핵심 심볼 레이아웃을 일관성 있게 유지

RECOMMENDATION

AI 툴을 실무 디자인 워크플로우에 결합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싶거나, 글로벌 해외 컨퍼런스에서 현지 정서를 겨냥한 밀착형 브랜딩 디자인 설계가 필요한 실무 디자이너들에게 추천합니다.

The Problem

채널콘 2026을 도쿄에서 개최하며 4,000년 CS 역사와 AI의 결합이라는 복잡한 메시지를 대중적이고 직관적인 시각 언어로 전달해야 했으며, 문화적 배경이 다른 일본 현지 고객들의 디자인 정서적 신뢰를 확보해야 하는 과제가 있었습니다.

The Solution

컨셉 시안 구상과 30m 복도의 역사 월 그래픽, 오프닝 필름 에셋 생성에 AI를 전방위로 적용하였고, Framer를 활용해 개발자 없이 5일 만에 랜딩 페이지를 구축했습니다. 또한 심플함을 선호하는 디자인 관행을 극복하고 일본 현지인들의 선호에 맞춰 텍스트 밀도를 높이고 일본식 한자 표기를 완벽히 검수하는 현지화 작업을 거쳤습니다.

The Result

AI와 Framer 도입을 통해 디자인 제작 및 소통 비용을 50% 이상 절감하였고 오프닝 필름과 행사장 연출의 몰입감을 극대화하여 행사 참가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98%의 긍정적인 응답을 이끌어냈습니다.

Trade-off

비주얼 에셋의 초안 제작에는 AI가 큰 기여를 했으나 미세한 리터칭 등 완성도를 올리는 마무리 작업에는 디자이너의 리소스가 상당 부분 소요되었으며, 미묘하게 다른 일본식 한자 표기 오류는 AI가 완전하게 걸러내지 못하여 동료들의 수동 검수에 의존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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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Concepts

Concept · 01

Framer

코드를 직접 작성하지 않고도 높은 수준의 인터랙션 효과와 반응형 레이아웃을 구현할 수 있는 노코드(No-code) 웹빌더 툴입니다.

  • 개발 팀과의 긴밀한 협업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디자이너 단독으로 5일 만에 모객용 랜딩 페이지를 빌딩하는 데 도입되었습니다.
Concept · 02

Generative AI (생성형 AI)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간단한 텍스트 프롬프트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그래픽, 영상 에셋, 텍스트 구조를 신속하게 출력하는 도구입니다.

  • 채널콘 메인 컨셉을 다룬 30m 복도 벽 그래픽과 과거 역사를 보여주는 시네마틱 오프닝 필름 제작에 광범위하게 활용되었습니다.
Concept · 03

Design Localization (디자인 현지화)

진출하고자 하는 특정 글로벌 국가 및 사용자층의 시각적 기대치, 정서적 신뢰를 충족하기 위해 디자인 요소와 폰트, 정보 구조를 최적화하는 전략입니다.

  • 글을 통한 신뢰 구축을 중시하는 일본 사용자의 특성을 반영해 심플함보다는 텍스트 밀도를 높이고 서체 디테일을 맞춤 교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