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AI 시대의 메타 엔지니어링까지, 마이리얼트립 김민수 팀장이 전하는 성장의 기술
반복되는 불편함을 직접 해결해 온 경험이 어떻게 커리어의 핵심 역량으로 연결되는지를 보여주는 아티클입니다. 단순히 코드를 짜는 것을 넘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프로덕트 엔지니어'의 실천적 방법론과 함께, AI가 코드를 생성하는 시대에 엔지니어가 갖춰야 할 새로운 설계 역량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공유합니다.
단순 기능 구현을 넘어 비즈니스 전체를 조망하고 싶은 엔지니어들에게 추천하며, 지금 당장 일상의 작은 불편함을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해 보길 권장합니다.
개발자가 자신의 기술적 범주에만 갇혀 제품의 전체 사이클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반복되는 비효율적인 업무와 일상의 불편함을 인지하면서도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행으로 옮기지 못하는 문제를 다룹니다.
일상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일본 맵코드 변환기, 숙소 알림 시스템 등 다양한 사이드 프로젝트를 직접 개발 및 배포하고, AI 시대에 발맞춰 코드를 작성하는 것을 넘어 전체 설계를 주도하는 '메타 엔지니어'로의 전환을 제안합니다.
맵코드 변환 서비스로 월 3만 명의 트래픽을 경험하고 시장 가치를 증명했으며, 직접 배포 및 운영을 거치며 마케팅, SEO, 보안, 협업 역량 등 제품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확보했습니다.
Trade-off
빠른 출시와 피드백을 우선시함으로써 초기 제품의 완성도 면에서 부끄러움을 느낄 수 있으며, 1인 개발로서 모든 운영 및 보안 리스크를 직접 감당해야 하는 부담이 존재합니다.
단순히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 비즈니스 가치와 사용자 경험을 중심으로 제품 전체의 사이클을 고민하고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개발자입니다.
AI가 소스 코드를 생성하는 시대에, 개별 라인의 코드를 작성하기보다 전체적인 로직과 흐름을 설계하고 AI에게 올바른 질문을 던지는 상위 차원의 엔지니어입니다.
자신이 만든 제품을 시장에 공개하여 실제 사용자 반응을 얻고, 자동화된 프로세스를 통해 아주 작은 수익이라도 창출해 보는 실천적 경험을 의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