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작자에게 더 많은 시간을, 기술팀에는 더 높은 신뢰를 선사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미디어 팩토리 구축기
넷플릭스는 전 세계 제작 현장에서 쏟아지는 방대한 미디어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독자적인 미디어 제작 스위트(MPS)를 구축했습니다. 업계 표준인 FilmLight의 기술력을 클라우드 인프라에 결합하여 메타데이터 추출부터 VFX 워크플로우까지 자동화함으로써, 기술적 복잡성을 줄이고 창의적인 협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사례를 소개합니다.
대규모 미디어 자산을 다루거나 복잡한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운영하는 엔지니어들에게 추천합니다. 특히 고성능 하드웨어 중심의 기존 워크플로우를 어떻게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으로 성공적으로 이전할 수 있는지에 대한 훌륭한 청사진을 제시합니다.
넷플릭스 제작 콘텐츠의 규모가 커지면서 수백 시간 분량의 카메라 원본 데이터와 테라바이트급 용량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수동 작업으로 인한 오류, 비일관적인 미디어 핸들링, 비효율적인 파일 관리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기존의 검증된 솔루션인 FilmLight API(FLAPI)를 넷플릭스의 미디어 제작 스위트(MPS)와 통합하고, 이를 서버리스 함수 형태의 Docker 이미지로 패키징하여 자사 Cosmos 컴퓨팅 플랫폼 위에서 구동하는 클라우드 기반 미디어 처리 엔진을 구축했습니다.
CPU 전용 인스턴스를 활용한 대규모 병렬 처리를 통해 '스파이키'한 제작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었으며, 전 세계 제작 현장에서 일관된 컬러 과학 및 메타데이터 표준을 유지하며 VFX 플레이트 생성 시간을 단축했습니다.
Trade-off
클라우드 가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GPU 대신 CPU 인스턴스를 선택함으로써 단일 작업의 처리 속도보다는 수천 개의 작업을 동시 처리하는 병렬성에 집중했으며, 이는 특수한 GPU 가속 기능이 필요한 일부 워크로드에 제한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넷플릭스 제작 현장의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하고 워크플로우를 표준화하기 위해 구축된 도구 및 서비스 에코시스템입니다.
업계 표준 컬러 그레이딩 시스템인 Baselight와 Daylight의 미디어 처리 엔진을 백엔드 API 형태로 노출한 인터페이스입니다.
넷플릭스의 미디어 마이크로서비스를 위한 컴퓨팅 플랫폼으로, 복잡한 워크플로우 오케스트레이션과 확장성을 지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