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의 복잡한 랭킹 파이프라인을 걷어내고 GenPage로 달성한 20%의 성능 개선과 추천의 혁신
넷플릭스가 수만 개의 후보를 필터링하던 기존 방식을 버리고, LLM처럼 홈 화면 전체를 토큰 단위로 생성하는 GenPage 아키텍처를 공개했습니다. 이 글은 복잡한 추천 시스템을 단일 트랜스포머 모델로 통합하고, 강화 학습을 통해 사용자 만족도를 극대화한 기술적 여정을 다룹니다.
추천 시스템의 복잡도를 줄이고 생성형 AI의 확장성을 활용하려는 ML 엔지니어에게 필독을 권합니다. 특히 대규모 트래픽 환경에서 LLM 구조를 추천에 적용하려는 팀에 유용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넷플릭스 홈 화면은 다수의 행과 엔티티가 얽힌 복잡한 구조로, 기존의 다단계 파이프라인은 유지보수 비용이 높고 각 단계의 최적화 목표가 상충하는 고질적인 문제를 안고 있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홈 화면 전체를 하나의 시퀀스로 생성하는 'GenPage' 트랜스포머 모델을 도입하였으며, 강화 학습(Dr. GRPO)을 통해 페이지 전체의 만족도를 직접 최적화했습니다.
실제 A/B 테스트 결과 기존 고도화된 시스템 대비 사용자 참여 지표가 유의미하게 상승했으며, 서빙 레이턴시를 20%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Trade-off
실시간 서빙 지연 시간 준수와 엔티티 콜드 스타트 대응이 필수적이며, 데이터 소스 요약 과정에서 수동적인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개입되는 한계가 존재합니다.
넷플릭스가 개발한 생성형 추천 모델로, 사용자 맥락을 입력받아 홈 화면의 행과 콘텐츠를 자기회귀 방식으로 생성합니다.
강화 학습 알고리즘인 GRPO의 변형으로, 편향을 완화하면서 페이지 단위의 보상을 최적화하여 만족도를 높이는 데 사용됩니다.
텍스트 대신 추천 도메인에 특화된 엔티티 ID, 액션 유형 등을 토큰으로 변환하여 추론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기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