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WS와 서버리스를 활용해 수동 태깅의 한계를 깨고 무중단 비용 가시성을 확보한 아키텍처 구축기
클라우드 규모가 커질수록 어떤 서비스가 비용을 유발하는지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일은 거의 불가능해집니다. 왓챠 플랫폼 팀은 구성원의 수동 입력 방식에서 벗어나 정책을 완전히 자동화한 독자적인 라벨링 시스템을 고안했습니다. 비용 분석의 핵심인 '비용 배분'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이벤트 기반 아키텍처와 생생한 수치적 성과를 만나보세요.
대규모 AWS 환경에서 리소스 관리 체계가 무너졌거나, 각 부서 및 프로젝트별 정확한 정산 비용 분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DevOps 및 플랫폼 인프라 엔지니어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기존의 수동 기반 리소스 라벨링 정책은 사용자 누락, 긴급 생성 시의 예외 상황, 자동화 리소스에 대한 전파 실패 및 인적 오류로 인해 정책이 유명무실해지고 비용 분석용 메타데이터가 정상 수집되지 않는 문제를 겪었습니다.
AWS CloudTrail, S3, SNS, SQS, 그리고 Lambda를 연동하여 실시간 및 주기적 스캔 방식으로 리소스 생성을 감지하고 자동으로 규격화된 태그를 삽입하는 서버리스 기반의 'Automatic Labeling System'을 구축했습니다.
시스템 도입 이후 리소스 라벨링 커버리지 비율이 기존 11.9%에서 82.2%로 무려 70.3%p 증가하였으며, 수동 개입 없는 자동 라벨링 성공률 83.5%를 달성하여 정교한 비용 배분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Trade-off
Amazon EBS 등 일부 리소스의 경우 생성 시점과 실제 라벨링 처리 시점 간에 지연이 발생하는 다운타임이 존재하며, 기존 수동 태그를 덮어쓰지 않는 안전 원칙으로 인해 이미 오염되었거나 오타가 난 과거 태그를 교정하지는 못하는 한계가 있습니다.
클라우드 인프라 운영 과정에서 재무, 엔지니어링, 비즈니스를 융합하여 비용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클라우드 투자의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하려는 운영 프레임워크이자 조직적 문화입니다.
클라우드 리소스에 키-값 쌍 형태의 메타데이터 태그를 부착하여 리소스의 소유권(Who), 목적(Why), 환경(Where) 등 비용에 명확한 분류 기준과 맥락을 부여하는 방식입니다.
특정 이벤트(리소스 생성 등) 발생 시에만 비동기적으로 함수(AWS Lambda)를 구동시켜 리소스를 필요한 만큼 사용하고 처리 결과를 즉각 전파하는 서버리스 설계 패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