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래핑 현상 해결부터 웜 풀 활용까지, 변화무쌍한 트래픽을 견뎌내는 실전 AWS 인프라 구축기
이 아티클은 매년 1월 1일 새벽 폭발적인 사용자 유입으로 서버 마비를 겪던 포스타입이 AWS 오토 스케일링 고도화를 통해 무장애 인프라를 완성한 실무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자동화 정책의 맹점인 플래핑 이슈를 '단계 조정 정책'으로 우회하고, 느린 스프링 부트 로딩 문제를 '웜 풀'로 극복한 생생한 인프라 트러블슈팅 경험을 공유합니다.
갑작스러운 트래픽 폭증으로 오토 스케일링이 너무 느리게 동작하거나, 스케일 아웃/인 반복으로 서버 비용이 낭비되는 인프라 및 DevOps 엔지니어에게 일독을 권장합니다.
매년 1월 1일 자정처럼 단시간에 트래픽이 폭증할 때 서버가 다운되거나 장애가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으며, 심야와 주간의 트래픽 편차가 심해 고정된 대수의 서버를 유지하는 것은 비효율적인 상황이었습니다.
AWS EC2 '단계 크기 조정 정책'을 적용해 스케일 인/아웃 임계값에 충분한 격차를 두어 플래핑 현상을 잡았고, '웜 풀(Warm Pool)' 기능을 도입해 인스턴스 초기 가동 시간을 극적으로 단축했으며, 예측 가능한 대규모 이벤트 전에는 최소 인스턴스 제한 값을 수동으로 선제 확장했습니다.
불필요한 인스턴스의 증설과 삭제가 반복되는 플래핑 현상이 완전히 제거되었으며, 매년 서버 다운이 반복되던 새해 첫날 새벽에도 전혀 장애 없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유지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Trade-off
Blue-Green 배포 프로세스 장애 시 CloudWatch 알람과 ASG 간의 연결이 누락될 위험이 상존하며, 웜 풀 구성을 위한 스토리지(EBS) 및 미사용 IP 비용이 추가 과금되는 구조적 비용 트레이드오프가 있습니다.
트래픽 변화 폭에 따라 서버 확장 및 축소 규모를 여러 단계로 정의하여 대응력을 높이는 AWS의 스케일링 방식입니다.
오토 스케일링 환경에서 서버 확장과 축소 기준이 너무 밀접해 인스턴스 생성과 삭제가 끊임없이 반복되는 리소스 낭비 현상입니다.
인스턴스를 완전히 정지 혹은 최대 절전 모드로 유지하며 대기시켜, 스케일 아웃이 필요한 순간에 즉각 가동할 수 있도록 돕는 AWS의 기능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