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보다 강력한 지인 초대 시스템으로 92%의 참석률과 밀도 높은 네트워킹을 동시에 잡다
기술 행사의 고질적인 문제인 '낮은 참석률'과 '어색한 네트워킹'을 해결하기 위해 채널톡이 선택한 방법은 바로 '지인 초대'였습니다. 사내 엔지니어링 문화를 외부로 확장하며 겪은 기획 과정부터 70만 원이라는 저예산으로 극강의 만족도를 끌어낸 실무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단순한 기술 공유를 넘어 개발자 커뮤니티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DevRel 전략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사내 개발 문화를 외부에 알리고 싶지만 높은 노쇼율이 걱정되는 DevRel 담당자나, 진정성 있는 기술 네트워킹을 기획 중인 엔지니어링 매니저에게 필독을 권합니다.
온라인 컨퍼런스인 '채널데브톡'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발표자와 참석자 간의 직접적인 교류가 어려운 온라인의 한계와 실시간 소통에 대한 갈증이 피드백을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자리를 넘어, 채널톡의 엔지니어링 문화를 체감할 수 있고 밀도 높은 네트워킹이 가능한 오프라인 소통 창구가 필요했습니다.
사내에서 200회 이상 진행된 '엔지니어 세션' 문화를 외부 지인에게 공유하는 '지인 초대 기반' 오프라인 밋업을 기획했습니다. 검증된 사내 발표 내용을 재구성하여 콘텐츠 퀄리티를 확보하고, Slido와 테이블 QR 코드를 활용한 실시간 Q&A 시스템 및 관심 주제별 네트워킹 구역 운영을 통해 참석자 간의 상호작용을 극대화했습니다.
외부 참석률 92.5%(67명 신청 중 62명 참석)와 평균 만족도 4.71/5.0이라는 높은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설문 응답률 93.5%를 달성하며 정성적인 피드백을 다량 확보했으며, 지인 초대라는 맥락 덕분에 노쇼(No-show)가 거의 없는 고밀도 기술 네트워킹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Trade-off
퇴근 후 진행되는 빡빡한 일정 속에서 25분간의 세션 시간은 참석자들의 집중도를 유지하기에 다소 길었다는 판단입니다. 또한 지인 초대 방식의 특성상 공간적 제약과 함께 불특정 다수의 유능한 개발자들에게 행사를 노출하고 참여시킬 기회가 제한될 수 있다는 점이 한계로 보입니다.
기업과 개발자 간의 우호적인 관계 형성을 통해 기술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생태계를 확장하는 활동입니다.
공개 모집 대신 내부 구성원의 직접적인 초대를 통해 참석자를 모집하는 폐쇄형 기술 행사 모델입니다.
Slido와 같은 툴을 활용하여 발표 도중 실시간으로 질문을 받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양방향 소통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