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부터 비개발자까지, 전 직원이 AI 에이전트를 직접 만드는 토스의 'AI Surf Day' 파격 실험기
토스는 AI 시대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삼기 위해 매주 금요일을 AI 실험의 날로 정했습니다. 단순한 도구 도입을 넘어 실무 문제를 AI로 해결하며 조직 전체가 'AI Native'로 진화하는 생생한 과정을 공유합니다.
조직의 AI 전환(AX)을 고민하는 리더나, 실무에 AI를 도입하고 싶지만 기술적 장벽을 느끼는 팀에게 토스의 문화적 접근법은 최고의 벤치마킹 사례가 될 것입니다.
급격한 AI 기술 발전 속도에 비해 실무자들이 유용한 정보를 선별하고 학습할 시간이 부족하며, 특히 비개발 직군에서 기술 격차로 인한 불안감이 커지는 문제가 발생함.
매주 금요일을 'AI Surf Day'로 지정하여 AI 실험에 몰입하도록 하고, 사내 소모임(AI Surf Club), 우수 사례 공유(AI Surf Weekly), 전파자 제도(AI Surf Evangelist) 및 OpenAI 협업 세션을 운영함.
200여 개의 클럽 결성과 142명의 에반젤리스트 선발을 통해 iOS 시뮬레이터 자동화, 민원 모니터링 포털 구축 등 실무 중심의 고도화된 AI 에이전트 결과물을 단기간에 도출함.
Trade-off
전사적 차원에서 매주 금요일 업무 시간의 상당 부분을 AI 학습에 할애함에 따라 단기적인 본업 가용 리소스가 감소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변화를 유지하기 위한 운영팀의 높은 지원 비용이 발생함.
기업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문화, 제품 전반에 AI 기술을 통합하여 근본적인 경쟁력을 강화하는 과정입니다.
AI가 단순 답변을 넘어 계획 수립, 도구 실행, 결과 검증 등 일련의 업무 단계를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흐름입니다.
기술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조직 내 AI 도입을 독려하고 동료들의 변화를 이끄는 문화적 촉진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