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 가치 극대화부터 채용 여정 설계까지, 아임웹의 스마트한 자체 기술 브랜딩 플랫폼 구축기
아임웹이 기존 외부 플랫폼 미디엄의 한계를 극복하고 노션을 CMS로 활용한 자체 기술 블로그를 새롭게 런칭한 여정을 소개합니다. Next.js 14와 GitHub Pages를 결합해 인프라 비용을 전면 절감하면서도, 브랜드에 맞춘 자유로운 커스텀 UX와 일관성 있는 디자인 톤을 확보했습니다. 단순한 블로그 개설을 넘어 지속적인 사내 기술 문서화 가이드라인 수립과 외부 소통 창구까지 일원화한 탄탄한 기술 브랜딩 사례입니다.
사내 기술 브랜딩과 채용 연계에 고민이 깊지만, 별도의 어드민 도구를 유지 관리하거나 고비용의 인프라를 운영하기 부담스러운 소규모 DevRel 담당자 및 프론트엔드 엔지니어에게 훌륭한 레퍼런스가 될 것입니다.
기존에 미디엄(Medium) 플랫폼을 통해 기술 블로그를 운영했으나, 브랜드 정체성 반영의 한계, 디자인 자유도 부족, 데이터 분석 및 독자의 채용/서비스 페이지 유입 설계 불가, 그리고 도메인 SEO 자산의 미축적 문제를 겪고 있었습니다.
기존에 활발히 사용 중이던 Notion을 CMS로 채택하고, Next.js 14(Static Export 방식)와 Github Pages 조합으로 30분 주기의 크론 빌드를 설정하여 인프라 비용 부담이 없는 정적 웹사이트 기반의 자체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플랫폼에 종속되었던 브랜드 경험과 SEO 자산을 자체 도메인으로 내재화했으며, site.config.js를 통한 통합 운영 관리 체계 구축, 리본 배너 및 팝업 등의 커스텀 UX 구현, 그리고 인프라 운영 비용 0원을 달성했습니다.
Trade-off
비공식 Notion API인 notion-client에 의존하여 장기적인 API 안정성 리스크가 존재할 수 있으며, 30분 간격의 크론 빌드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노션에서 글을 수정한 뒤 실제 사이트에 반영되기까지 실시간 동기화가 불가능하고 빌드 지연이 발생합니다.
노션(Notion)의 데이터베이스와 마크다운 호환 기능을 활용하여 별도의 어드민 페이지 개발 없이 콘텐츠를 작성 및 관리하는 시스템입니다.
서버 측에서 미리 HTML 파일들을 빌드해 둔 후 사용자의 요청 시 즉각 제공하는 정적 웹페이지 생성 방식입니다.
기술 조직이 작성하는 글의 품질과 신뢰성을 일관되게 관리하기 위한 톤앤매너 및 구조화 원칙입니다.